khaiyoui in #food • 4 days ago[카일의 일상#867]어버이날 시부모님과의 저녁식사매일 가던 초밥집 대신 새로운 한식집으로 예약 음식은 깔끔하고, 종류가 많아서 푸짐하고 배부르게~ 용돈은 덤! 용돈으로 효를 다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달리 방법이 안 떠오른다. 양가 부모님 다 한번씩 뵐 때마다 조금씩 더 쇠약해지시는 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그나마 자주 찾아 뵙는 게 효도 중의 하나일까…?khaiyoui in #food • 6 days ago[카일의 수다#869]봄에는 미더덕 회!봄에는 역시 미더덕 회!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종종 멍게랑 헷갈려 하는데, 미더덕은 또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다. 딱 한입 씹는 순간 “톡” 하고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 향. 그 향이 진짜 봄 바다를 그대로 담아놓은 느낌이다. 나는 특히 생미더덕 특유의 향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비리기보다는 시원하고 짭조름하면서도 바다 내음이 확 올khaiyoui in #review • 8 days ago[테이스팀#652]용리단길 파스타전문 오네스토(onesto)어린이날~!! 용산공원을 거쳐 처음으로 용리단길에 다녀왔다. ~단길이 많은 건 알았지만, 용히단길은 또 처음 들어봤다. 날씨도 맑고 화창하고, 감기가 몸을 좀 괴롭혔지만, 특별한 일정도 없어서 가볍게 나선 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살짝 심심할 수 있는데, 그냥 동네 산책하듯이 보면 나름…khaiyoui in #food • 10 days ago[카일의 일상#865]자연산 광어의 위엄~!바다에서 건져 올린, 정확한 사리즈는 안 쟀으나, 지금껏 봐온 광어 중 탑!! 크기가 크니 살도 두꺼워 두 겹으로 한 번 더 저며야할 지경~ ㅎㅎ 당연히 살은 탱탱~ 꼬소하다~!!! 회로 푸짐하게 배채운 날! 회 말고도 이것저것 먹을 것도 풍부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 26년 5월 2일 토요일 통영 바다!khaiyoui in #life • 14 days ago[카일의 수다#866]순대 1인분 (장기 미거래 은행계좌 해지)장기 미거래 은행 계좌 해지를 했다. 매번 통합 리스트에서 보이던 휴면계좌! 통장도 앖고, 앱 설치도 안해 어찌하나 하던 찰나, 마침 눈에 보이는 지점이 있어 방문! 앞으로도 쓸 일이 없을 듯 하여 바로 해지!! 2계좌를 해지하고 받은 현금 4900원 (걔좌이체 수수료가 1200원이라 현금 수령-현금 만지는…khaiyoui in #food • 15 days ago[카일의 수다#865]무봤나 부산 물떡~오랜만에 부산 방문 목적은 지인들과의 만남 부대 앞에서 어느 오뎅바를 들어갔다. 코로나 이후로 오뎅바 찾기가 어려웠는데 역시 부산! 그리고 사장님이 물떡 필요하냐 물으신다~ 당근! 이른 여름이지만 밤이 되면 쌀쌀해지는 요즘 뜨끈한 물떡이 딱이지요. 살짝 벤 오뎅국물이 짭조롬하니 쫀독한 쌀떡의…khaiyoui in #review • 17 days ago[카일의 수다#863]봄나물 땅두릅봄이 오면 꼭 챙겨 먹는 나물 중 하나, 두릅! 늘 먹던 잎두릅 말고 이번엔 처음으로 땅두릅을 주문해봤다. 땅두릅은 나무에서 자라는 두릅이 아니라, 땅에서 올라오는 새순이라서 줄기가 더 굵고 식감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는khaiyoui in #food • 18 days ago[테이스팀#651]올해 첫 하모회 개시경남 고성 와서 드디어 하모 첫 개시! 날씨는 미쳤고, 바다는 그냥 그림 같고! 싱싱한 하모 한 젓가락 푹 떠서 야채와 고추장 얹어 한 깜 먹는데~ 아… 이래서 다들 여름에 하모 찾는구나 싶다. 부드럽고 쫄깃한 하모회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 달고 깔끔해서 계속 들어감~ 생양파 위에 올려 먹어도 양파의 알싸함과 잘 어울khaiyoui in #food • 20 days ago[카일의 일상#863]봄 꽃게가 맛이 나요~해산물을 좋아하는, 그 중에 꽃게는 너무나 좋아하는~ 그래도 실제로 조리는 잘 안 해본… 일단 생게를 주문했습니다, 먹고 싶어서. 얼음이 같이 동봉돼 신선하게 도착! 해물탕 이런 건 자신 없고 그냥 쪄먹기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술을 좀 넣으라길래 하라는 데로~ 비린내 제거용이겠지요? 약 20분간 충분히…khaiyoui in #food • 26 days ago[카일의 일상#859]왜 감기가 걸리나?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왜 감기가… 감기가 옮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실은 감기 같지도 않은데, 목이 너무 부어서 침 삼키기도 어려워 꾸역꾸역 이비인후과. 동네 핫플 이비인후과가 왠일로 한가한가했더니, 확장을 해서 대기실이 따로 생겼더라. 이건 좀 잘 된 듯. 예전엔 수십명의 대기 환자가…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일상#855]주말엔 고봉 샐러드기다리던 2일의 주말! 낼 아침 일찍 원치 않는 약속이 있긴 하지만, 3주마다 돌아오는 달콤한 2일의 주말! 느즈막히 일어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 여유로움~ 음악을 들으며, 며칠 전에 사둔 야채들 팍팍 넣어 샐러드 만들기~ 남은 재료 다 넣다보니 한 그릇이 부족할 지경~ 샐러드로 배 채우고…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수다#842]왜 말레이시아는…맛있는 소고기를 먹기가 힘들까!? 돼지고기 치킨 요리들은 다들 그냥 문안한데, 왜! 소고기가 들어간 맛난 요리를 먹기가 힘들까. 아니 정정한다, 동말레이시아 사라왁 빈툴루에서는… 심지어 스테끼조차… 호주나 일본산 와규라는데… 가격도 한국과 비슷 (살짝 싸다)한데, 왜!!! 오랜만에 스테끼 먹으러 갔다가…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47]분명히 가볍게(?) 먹었는데…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오전 내내, 오후까지 싫은 사람과 회의를 하느라 진이 다 빠졌어요. 할 일만 잔뜩 쌓인 채. 저도 저지만, (나이가 중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사회에선 나이를 좀 먹었으면 나이값을 하길 바라는 기대치가 있지만, 그거 또한 어른이, 나이만 먹는다고 되는 건 알지만,) 반백살이나…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수다#833]한국에서 온 두쫀쿠, 두둥!한국에서 그렇게나 유행한다는, 했다는(?) 두쫀쿠. 그 두쫀쿠가 멀리 한국을 건너 내 손에 들어왔다.  가격 논란이 많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피스타치오 자체가 워낙 비싼 재료고, 거기에…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42]간만에 제대로 중식!말레이시아 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ComingYes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오늘은 내가 요리사#106]짜파게티 아니고 짜~왕!주말에 아침을 거하게 먹고 나니 소화가 잘 안 되더군요. 그래도 때가 되서 밥은 먹어야겠고. 그래서 집에 있는 짜짜짜~~ 왕 조리를 시작했습니다. 냉장고 털이를 위해 집에 있는 야채, 양배추와 빨간 고추, 그리고 냉동실에 새우까지! 파가 없는 게 아쉬웠지만 없는데로 갖은 채소 볶아 면을 넣어 볶볶~ 새우를…khaiyoui in #review • 3 months ago[테이스팀#669]카페 하울즈 @수원 영통수원 영통 대학가 앞에 자리한 하울즈카페는 요즘 대학가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카페다. 과하지 않게 정돈된 공간, 우드톤 위주의 심플한 인테리어에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혼자 와도 부담 없고 둘이 와도 편안한 분위기였다. 라떼는 우유 거품이 부드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카일의 일상#839]오늘 전을 굽네…시댁에서도 안 구운 전을… 시골집에서 가족들끼리 전 구운지가 몇 년이나 된 거 같은데… 설이 지나고서야 구웠다, 직원들을 대접하기 위해. 2시간이나 열심히 구웠는데, 역시나 변변치 않다. ㅎㅎ 전은 늘 가족들과 함께 구워서 몰랐는데… 전은 두명 이상이 구워야 효율이 높다. 혼자 밀가루 입히고…khaiyoui in #food • 3 months ago[카일의 일상#837]점심은 떡국 특식!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한국은 작은 설날이네요. 이미 지난 주부터 연휴가 시작되고, 지금은 벌써 낼 차례만 모시고 다들 상경할 준비를 하시고 계시겠네요. 말레이시아는 17일 18일만 공휴일이라 오늘은 출근을 했습니다. 설 기분 없이 평소처럼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 덧 점심시간! 평소보다 두 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