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in #food • 3 days ago[카일의 수다#887]일본에서의 첫 맥도날드일본에서 첫 맥도날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갔다.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주문번호를 받고 나서 또 어리둥절. 한국처럼 카운터에서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원이 자리까지 직접 가져다준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khaiyoui in #food • 6 days ago[카일의 일상#884]첫 혼밥은 라멘!일본 도착 13일차! 드디어 혼밥 도전! 도전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큰 맘 먹고 주말에 친구랑 가봤던,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듯한 동네 식당 오코노미야키집은 휴일…띠로리… 다시 숙소 근처 상가로 복귀. 숙소 주변 식당가가 주말보다는 덜 붐볐지만, 그래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웨이팅은 별로라…khaiyoui in #food • 7 days ago[카일의 일상#883]천엔의 행복 : 돈까스 도시락일본에 온지 12일차 일본외노자, 출근 4일차. 일본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아직 혼밥이 익숙치 않은 나. 먹고는 살아야 하니, 식당 이용보단 뭔가를 사오게 된다. 오늘은 돈카츠! 그닥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뭔가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한 메뉴…khaiyoui in #food • 8 days ago[태이스팀#663]한국 - 그리고 문래지인이 궁금하다고 해서 가본 한식 퓨전 식당, 그리고 문래 우리나라 식재료를 잘 활용해서 예쁘게, 맛나게 만든 요리들 그리고 각 지역 특색을 살린 칵테일까지~ 예쁘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제철조개 듬뿍 계절조개술찜 진한 양념의 매시드 가khaiyoui in #food • 10 days ago[테이스팀#662]한국 - 정희 강남역점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 만남~ 간만에 서울 나들이에 신난 친구와 강남을 거닐며 눈에 띈 정희 강남역점 깔끔한 정희 삼합 부드러운 감태 타르타르 봉골레 칼국수 퓨전 한식에 한국 지역술 하이볼까지 더하니 맛도 업! 기분도 업!khaiyoui in #food • 11 days ago[카일의 일상#881]일본 (점심) : 일본 도시락 한 칸에 담긴 일상오늘 점심은 도시락. 밥도 세 종류, 생선구이도 있고 고로케도 있고, 계란말이에 감자샐러드, 조림 반찬까지. 한 칸 한 칸에 여러 음식을 조금씩 담아 놓은 모습이 마치 정갈한 한 상 차림 같다. 처음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다 보니 생각보다 든든하다. 특히 짭조름한 고등어구이와 달달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인상적이었다. 밥도 그냥 흰쌀밥khaiyoui in #food • 14 days ago[테이스팀#661] 일본 대표 회전초밥 체인, 스시로(スシロー)에서 점심출근을 앞두고 거주지 등록, 은행 계좌 개설 등 볼 일을 보는 중에 점심 시간이 다가왔다. 도움주시는 분의 추천으로 향한 식당, 일본을 대표하는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스시로(スシロー). 한국에도 매장이 있다고도 하는데, 실제로 본 기억은 없다khaiyoui in #food • 15 days ago[테이스팀#660] 히로시마현대미술관에서 만난 작은 쉼표, Cafe KAZE히로시마현대미술관(Hiroshima MOCA)을 둘러본 뒤 1층에 있는 Cafe KAZE에 들렀다. 이름처럼 ’KAZE(바람)’를 테마로 한 공간인데, 미술관에서는 이 카페를 “일상 속에 스며드는 기분 좋은 바람 같은 존재”로 소개한다. 전시를 감상한 뒤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자, 접시 위의 음식 또한 하나의 작은 예술 작품처럼 경험하길 바라는khaiyoui in #review • 21 days ago[카일의 수다#882]비파 또는 ’비와(びわ)’일본 마트에서 눈에 띈 비파. 뭔지 궁금해서 고가지만 하나 집어 봤다. 비파는 중국이 원산지인 과일로 일본에서는 ’비와(びわ)’라고 부른다. 노란빛이 도는 주황색 과일인데 살구나 작은 복숭아를 닮은 생김새가 특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보기만 했었khaiyoui in #food • 24 days ago[테이스팀#659]편안한 일상과 함께 하는 생활맥주지나칠 때마다 늘 사람들로 붐비던 생활맥주~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소리가 가득한 이 공간은, 단순한 맥주집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수제맥주 전문 프랜차이즈였다. 우리는 잠시 그 소음 속에 섞이지 않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았다. 밖으로khaiyoui in #food • 26 days ago[테이스팀#658] 신도림 곱창 맛집 우월소곱창 신도림본점가보려고 오래전부터 찜해뒀던 우월소곱창 신도림본점! 신도림 맛집을 검색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라 늘 궁금했는데, 드디어 오늘 방문해봤다. 특히 마늘곱창이 유명하다고 해서 기대를 안고 찾아갔는데 첫 한입부터 만족스러웠다. 주문한 곱khaiyoui in #food • 27 days ago[카일의 일상#876]전복을 먹다가…(한일 수산물 거래)호텔에서 저녁으로 테판 요리를 먹었다. 코스에 전복이 있었는데, 꽤 실한 생물을 우리나라의 쫄깃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은 느낌으로 조리해줬다. 맛있게 먹으면서 문득 예전에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좋은 해산물은 다 일본으로 수출한다.” 어릴 적에는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었는데, 지금도 정말 그럴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함 찾아봤다. 예전에는 일khaiyoui in #photography • 28 days ago[카일의 일상#875]평소 햄버거를 그닥 즐기지 않는데…1년에 두 세번 먹을까 말까했던 햄버거. 당연히 맛집 찾을 땐 햄버거 메뉴는 패스. 뭔가 믹스 패티의 구성을 알 수가 없어서 맛이 떨어지는 느낌? 아님 치즈나 소스의 조합이 문제였나? 호텔 안에 있는 식당에 가지 못 할 상황이 생겨 룸서비스로 시켜 본 햄버거(그나마 간단해 보이고 탄수화물이 적어…khaiyoui in #review • last month[테이스팀#657] 건대입구 맛집 ‘정면’ 한국식 국수와 베트남 쌀국수의 기분 좋은 퓨전지인이 계속 가보고 싶다고 했던 건대입구의 ‘정면’. 미쉐린 빕구르망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곳이라고 한다. 정면은 일반적인 쌀국수집과는 조금 다르다. 베트남 쌀국수 느낌도 있는데, 한국식 국시 같은 편안함과 담백함이 같이 있는 독특한 스타khaiyoui in #review • last month[테이스팀#656] 카페꼼마 합정점합정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들르게 된 카페꼼마 합정점. 예전부터 북카페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카페꼼마는 문학동네에서 만든 북카페 브랜드로, 책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khaiyoui in #food • last month[카일의 일상#871]서울 진주 창원 부산 찍고! 다시 서울로!서울에서 진주로, 진주에서 창원으로, 창원에서 부산으로, 그리고 바로 서울로 갈 예정이였으나, 차질이 발생하여 다시 창원 찍고 서울로~ 힘드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터미널에서 먹는 식사! 오이무침이 신선하니 맛있습니다. 늘 차로 이동하다가 이번에 버스와 기차를 많이 이용하니, 그 자체만으로도…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5]더운 날 우연히 만난 동아냉면, 매운맛 제대로볼 일 보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끼니때를 놓쳐버렸다. 배는 고프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며 걷는데 눈 앞에 딱 보인 동아냉면! 날도 덥고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면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입장했다. 근데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붙어있는 문구가 시선강탈ㅋㅋ “BTS 진이 사랑하는 냉면” 괜히 더…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4]슴슴한 평양냉면 ‘철산장’문래동에 있는 철산장은 오래된 철공소 공간을 개조해 만든 식당으로, 문래 특유의 거친 분위기와 힙한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 평양냉면과 돼지갈비가 대표 메뉴인데, 요즘은 평냉 맛집으로도 꽤 많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공간 자체가 주는 빈티지한khaiyoui in #food • last month[테이스팀#653]두번째 먹는 요아정 (요거트아이스크림의 정석)두번째 먹는 요아정 키오스를 막 뒤적이다 선택이 어려워 가게 추천 조합으로 골라봤다. 딸기 + 바나나 + 오레오 조합인데 이거 왜 추천하는지 알겠는 맛! 맛 없을 수 없을 맛! 상큼한 딸기에 달달한 바나나, 중간중간 오레오 씹히는 맛까지 완전 조화로웠다. 연유로 칼로리 올리기~ ㅎㅎ 너무 무겁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서 오늘 같은 날씨khaiyoui in #food • 2 months ago[카일의 일상#867]어버이날 시부모님과의 저녁식사매일 가던 초밥집 대신 새로운 한식집으로 예약 음식은 깔끔하고, 종류가 많아서 푸짐하고 배부르게~ 용돈은 덤! 용돈으로 효를 다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달리 방법이 안 떠오른다. 양가 부모님 다 한번씩 뵐 때마다 조금씩 더 쇠약해지시는 게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그나마 자주 찾아 뵙는 게 효도 중의 하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