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컵 조각이 햇살을 받아 벽에 무지개를 만듭니다. 상처도 빛을 만나면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당신의 상처도 그렇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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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사라질 다짐, 그러나 그 다짐을 썼던 순간의 진심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진심이 오늘을 움직입니다. 그 진심을 믿으세요.
벚꽃이 필 때마다 그 길을 걷는 것은, 아직도 그 계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 믿음이 나를 살게 합니다. 그 믿음을 간직하세요.
별똥별이 지는 순간, 나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아마도 너의 행복이었을 겁니다. 그 소원이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 소원을 믿으세요.
차갑고 촉촉한 그 감촉, 그 느낌이 나를 지금 여기에 있게 합니다. 나는 지금 여기 있습니다. 당신도 지금 여기 있습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세요.